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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별 전세자금대출 금리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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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자금대출

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필요한도나 주택유형, 신용등급과 직군등 상황에 따라 맞는 상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업체마다 기준과 상품, 상환기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급하시더라도 여러 업체와 상담해보시길 바라며 추가로 금리비교도 은행별로 비교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.

위의 검색조건은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.

금융회사상품명최저최고월평균
상한액
총 대출
비용
경남은행전세자금대출(주택금융공사)2.11%2.85%4,345,834104,300,016
주식회사 카카오뱅크전월세보증금 대출2.22%2.22%4,355,000104,520,000
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전세담보대출2.35%3.05%4,395,834105,500,016
하나은행주택신보위탁발행보증서담보대출2.52%3.92%4,409,167105,820,008
부산은행BNK행복스케치전세자금대출2.56%3.36%4,395,834105,500,016
중소기업은행IBK안심전세대출2.58%2.88%4,374,167104,980,008
부산은행BNK프리미엄전세자금대출2.61%4.11%4,415,000105,960,000
국민은행KB주택전세자금대출2.61%3.81%4,386,667105,280,008
중소기업은행임차자금2.64%2.94%4,390,834105,380,016
신한은행신한전세대출(주택금융공사)2.69%3.59%4,415,834105,980,016
국민은행KB플러스전세자금대출2.71%3.91%4,404,167105,700,008
우리은행우리전세론(주택금융보증)2.71%2.91%4,396,667105,520,008
수협은행Sh전세금안심대출2.74%3.09%4,405,834105,740,016
수협은행Sh전세보증대출(서울보증보험)2.75%3.10%4,405,000105,720,000
부산은행BNK전세안심대출2.76%3.26%4,407,500105,780,000
중소기업은행IBK전세대출2.79%3.09%4,389,167105,340,008
수협은행Sh전세보증대출(주택금융공사)2.82%3.17%4,452,500106,860,000
신한은행신한전세대출(서울보증)2.83%3.43%4,420,834106,100,016
농협은행주식회사NH전세대출(주택도시보증공사)2.84%3.14%4,390,000105,360,000
농협은행주식회사NH전세대출(주택금융공사)2.86%3.16%4,381,667105,160,008
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삼성전세론2.87%4.77%4,440,834106,580,016
우리은행우리전세론(서울보증)2.90%2.90%4,402,500105,660,000
하나은행우량주택전세론2.92%4.22%4,421,667106,120,008
하나은행하나전세금안심대출2.92%4.02%4,400,834105,620,016
농협은행주식회사NH전세대출(서울보증보험)2.94%3.14%4,385,834105,260,016
수협은행공공주택임차보증금담보대출2.94%3.29%4,443,334106,640,016
제주은행주택전세자금대출2.94%3.64%4,400,000105,600,000
제주은행JJB일반전세자금대출2.98%3.68%4,427,500106,260,000
전북은행BEST전세자금대출3.05%4.35%4,463,334107,120,016
대구은행DGB 전세자금대출3.10%3.50%4,399,167105,580,008
대구은행DGB POWER 전세보증대출3.40%3.70%4,410,000105,840,000
CK저축은행일반자금대출(전세자금)4.50%4.50%

* 본 사이트에서는 최신정보 제공을 위해 노력하고 있으나, 금융회사의 상품별 이자율 등 거래조건이 수시로 변경되어 지연공시될 수 있으므로 거래전 반드시 해당 금융회사에 문의하시기 바랍니다.

전세자금대출

고정금리와 변동금리중 어느것이 유리한가요?

※ 시장금리[기준금리]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.
고정금리 상품의 대출금리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변동금리 상품의 대출금리는 내려가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, 반대로 시장금리[기준금리]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변동금리 상품의 대출금리는 올라가지만, 고정금리 상품은 기존 금리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.

상환방식에 따라 상환액과 이자부담액에 차이가 발생하나요?

  • 대출상환방식에 따라 상환액 및 이자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  • 대출금리가 동일하다면 분할상환방식으로 대출을 받은 경우 만기일시상환방식의 대출에 비해 부담할총 이자가 적을 뿐만 아니라, 미리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기 때문에 만기일에 목돈(원금)을 한꺼번에 상환할 필요가 없습니다.
  • 그러나, 분할상환방식을 선택하면 매달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의 일부도 상환하여야 하므로 대출기간 중에는 부담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합니다.
  • 대출상환방식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.

1) 만기일시상환방식 :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방식

2) 분할상환방식 : 매달 이자와 함께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는 방식
–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: 원금과 이자를 합해 매달 동일한 금액을 상환
–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 : 매달 일정한 액수의 원금과 함께 전월 잔액에 비례한 이자를 상환 (총 이자 비용은 가장 적지만, 대출실행 초기에 갚아야 할 금액은 가장 많음)

※ 예시) 대출금액 2천만원, 1년만기 연 5% 고정금리대출 가정시 이자금액 비교

예시) 대출금액 2천만원, 1년만기 연 5% 고정금리대출 가정시 이자금액 비교표

   * 원금(2천만원) + 이자(83,333원)

대출금을 연체하면 어떻게 되나요?

대출금을 연체하면 연체이자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신용거래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  • (연체이자 발생) 이자를 납입하기로 한 날에 납입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그 다음날부터 1개월까지는 해당일에 납부했어야 할 원금과 이자에만 연체이자율이 적용됩니다.
    그러나, 연체가 지속되면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어 대출원금 전액을 상환해야 하는 동시에 잔여원금 전체에 연체이자율이 적용되므로 상환부담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. 이는 금융업권별, 금융회사의 상품 종류별로 연체이자율 및 기한의 이익상실이 발생하는 시점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  • (연체정보 등록 및 신용등급 하락) 대출금 연체시 해당 연체정보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은행연합회와 신용평가회사에 제공되어 다른 금융회사와 공유될 수 있습니다.
    이 경우 대출의 신용등급이 하락 할 수 있으며, 대출이나 신용카드발급 등 다양한 신용거래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전직 은행원이 알려주는 전세대출 받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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